작성일 : 19-01-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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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카 서비스 약관의 불합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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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설망세
 조회 :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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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차량을 일 주일정도 렌트해야해서 모바일에서 인지도 있단 쏘*를 찾다가 아이폰엔 없어서 그린카란 서비스를 등록해 사용했습니다. 쉽게 차량 렌트가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했는데 일정이 변경되어 예정보다 차를 며칠 일찍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일찍 반납하였기에 사용하지 않은 부분 환불을 기대했지만 회사측 약관에 따르면 포인트로만 적립되어 10만원 가량이 포인트로 적립해주더군요. 그동안 차 사용이 필요없어 잊고 지내다가오늘 차가 필요해 사용하려 들어갔더니 포인트가 없어졌더군요. 눈을 의심하고 체크해보니 마지막으로 사용한지 1개월이 지나 포인트가 자동 소멸되었더군요.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회사 방침이 그렇다고 어쩔수 없다 하는데... 쉽게 예약을 할 수 있고 누구나 사용 가능한 공유 차량 서비스의 특성상 차량 조기 반납으로 인한 사측의 기회비용 손실도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차량 조기반납으로인한 환불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포인트가 1개월밖에 유효하지 않다는 건 정말 부당하다 생각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혜주에게 아 <키워드bb0> 오른쪽의 장구 책상과 그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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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때 최규하 가 목슴을 걸고 전두환을 제거했어야 옳앗다. 그리고 총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대통령을 고수 했어야 옳았다. 5천년 역사에 최고 겁장이로 기록된 최규하. 목슴 아까우면 정치를 하지 마.
지금 박근혜 보라 .인민재판 거부하고 끝까지 싸운다. 자살? 절대 안하지. 죽을 각오로 싸우면 언젠가는 승리가 오는 것 이다. 박근혜 는 승리한다. 반드시 승리 한다. 천지개벽을 할 것 이다. 완장차고 설치는자들 죽을 날이 닦아오고 있음을 알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