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트럼프 핵담판 6자회담 꿈도 꾸지마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 실장이 백악관에서 김정은위원장 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하는  북-미 정상회담 제안과 비공개한 특별한 메시지 전해듣고 곧바로 북-미 5정상회담 제안했다고 한다.

백악관의 국가안보참모와 보좌관들 입장들어볼것 없이 결정했다.   미국 주식회사  4년 혹은 8년 계약직 트럼프 사장의   비즈니스식  결정이다.   김정은도 시진핑 특사거부하고  문재인 통해 트럼프와 담판하는 북-미 핵담판 구도 설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중동은 트럼프 아베 밀월관계운운하면서 문재인  패싱됐다고 비아냥 거렸었는데 문재인 특사 면담한 트럼프가 미국국가안보참모와 보좌관들 의견들어볼것 없이  북-미 5월정상회담  결정했는데 그런 트럼프에게 일본의 아베는 보일 리가  없었다.

그렇다면 현재  북-미 5월정상회담 트럼프가 결정한이후   전문가들 전망은 북-미정상회담 잘 진행되면  후속 조치로 한반도 비핵화 6자회담 재가동 운운하고 있는데 김정은 트럼프 북-미  핵담판 정상회담 북-미 핵 담판  틀속에서 한반도 비핵화 6자회담 재가동은 물건너 갔다.


지난 25년 북-미 핵협상이 북-미정상 아닌 실무자들 사이의  접근으로 실패  했다고 확신하는 트럼프 집권 기간 동안  북-미 실무자들 보다 복잡한  남북한 미국중국 일본 러시아등 6개국 실무자들에게 속전 속결의  트럼프 김정은 북- 미 핵정상회담  후속조치 트럼프가 6자회담 이라는 북핵 해결 동업자들에게 맡길리 없다. 사업가들 의 제1원칙이 동업 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