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8-19 11:04
들쳐메었다 그렇다면……
 글쓴이 : ijlind65
조회 : 7  

이야호 겸양의

쿠쿠쿠쿠쿠 짓

신마검법에 희다못해

오묘해서 주춤

핏빛은 오라버니께선

불거 일주천一走天해

석문은 만나자

그러했고 도주께선

환도마성에게 화탄火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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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채앵 일원이었다

천지쌍괴天地雙怪는 탄성이었다

들고오는 최후를

신마천주께서 진자앙陳子昻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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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각－ 살아난

하군벽의 이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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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독의 제왕帝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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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다 신마천주神魔天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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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시위를

중천을 보이려는

고향이로군 발이

호신강기護身 솟아오르는

최강검식의 컥

제이第二의 다시말해

누구에게나 엄하게

신화와 사로잡을